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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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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회 수 노린 허위·선정보도 당장 멈추라”

“누군가의 아픔을 돈벌이 수단으로 소비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2차 피해 예방·가짜뉴스 대응단은 26일 “누군가의 아픔을 돈벌이 수단으로 소비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피해 예방 및 가짜뉴스 대응단’은 당 차원의 법적 대응 실무기구”라며 “피해자를 향한 2차·N차 가해를 방지하고 악의적 보도와 왜곡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이번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피해자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비위 2건과 직장 내 괴롭힘 1건의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절차적·제도적 미비점을 확인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처리규정’을 신설했고, 문제 대응을 위한 전담기관으로 고충상담센터 설치, 전담 상담자와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말했다.

 

엄규숙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도 “비대위는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초동 대처에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신속한 피해자 중심 고충처리 절차 및 성평등 인권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해나가기 위한 초석으로 당규 제정 및 개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 회복을 위해 언론에 부탁드린다”면서 “피해자의 피해사실에 대한 왜곡된 서술을 당에 대한 비판 기사와 선정적으로 엮어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피해 속에 머물도록 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인내하기 어렵다”며 “미투 이후 우리나라 언론현장에 자리잡기 시작한 성폭력 사건 보도준칙을 어기는 보도들이 너무 많이 발견된다. 자신의 가해행위를 변명하는 가해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한 기사들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시정과 책임 있는 보도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피해자들이 ‘잊힐 권리’를 당에 요구하시며 법적 대응을 일임한 만큼. 적극 대응과 더불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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