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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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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윤영빈 우주청장, "우주항공 강국 도약 위한 전략적 투자"…한국형 항법위성 추진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포부와 초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 제공을 위한 한국형 항법위성 개발 의지를 밝혔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16일 "우주항공청의 내년 예산을 정부안 기준 1조1131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이를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영빈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청장은 먼저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우주수송 역량을 확보하겠다"며 "세계적 수준의 관측 해상도의 첨단위성과 안정적인 초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 제공을 위한 한국형 항법위성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탐사를 위한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을 확정하고, 심우주 통신 등 핵심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어 "미래항공기(AAV) 개발로 하늘길을 개척하고, 드론 부품과 기체 국산화 지원을 통해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누리호 4차 발사를 계기로 국민이 함께하는 우주항공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뉴스페이스 펀드의 지속 확대,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 구축, 우주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 청장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참여 확대 등 한미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국제사회·신흥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국가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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