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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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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킨텍스 이달 28~30일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국내 유일 도로·교통 산업 전문 전시회

킨텍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2전시장에서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박람회이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와 독일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30여 개국에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국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새롭게 마련한 실감형 체험공간 ‘EX존(EXperience ROTREX Zone)’이 눈길을 끈다.

 

이 공간은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존’ △야간 도로환경을 재현한 ‘나이트 드라이빙존’ △보행자 안전기술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선보이는 ‘보행자 안전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아시아·대양주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REAAA Conference)’와 함께 열리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 대회는 1973년 설립된 아시아·대양주 도로협회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세계 각국의 도로 정책과 첨단 기술이 공유되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행사에서는 '초연결 미래 도로(Future Road ; Hyper-connection)'를 주제로 도로 기술 현안과 미래 도로가 직면할 다양한 내용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도로·교통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EX존을 통해 체험하는 전시로 발전하는 산업 전시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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