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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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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삼성∙카카오 온라인 음악시장 진출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온라인 음악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소리바다와 손을 잡았고 카카오는 벅스와 결합했다.

 카카오는 벅스를 서비스하는 네오위즈인터넷과 공동으로 소셜과 음악을 결합한 음악서비스 ‘카카오뮤직’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도 25일 열린 ‘갤럭시노트3 월드투어 2013 서울’행사에서 전략적 콘텐츠 서비스 중 하나로 ‘삼성허브 내 삼성뮤직’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국내 최대 음원 수와 인디음악을 삼성뮤직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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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