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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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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제2막의 첫날, 내란 완전 종식·제7공화국 문 여는 신세기 될 것”

“조국혁신당, 내란 종식이라는 목표에서 한눈팔지 않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오늘은 조국혁신당 제2막의 첫날이다.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제7공화국의 문을 여는 신세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신임 당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제1막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해체를 향한 투쟁의 깃발을 드는 기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모두 고개를 젓던 윤석열 탄핵과 검찰 해체, 바로 조국혁신당이 처음 부르짖었고 마침내 해냈다”며 “윤석열의 내란을 막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정권을 교체하는 데, 자부하건대 조국혁신당은 당당히 한 축을 담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재·독점·독단은 이미 쇠했다. 밀실·폐쇄·짬짜미는 명이 다했다”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면에서 다원화와 다양화가 이루어지는 나라, 기득권 유지와 능력주의 맹신이 아니라 연대와 나눔이 삶을 살찌우는 나라, 그것이 조국혁신당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내란 종식이라는 목표에서 한눈팔지 않았다. 높은 곳에서 국민을 내려다보는 통치가 아니라, 매일매일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며 “제7공화국, 사회권 선진국,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향해 구체적인 정책을 내고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토지공개념 입법화, 행정수도 이전, 보유세 정상화, 토지주택은행 설립, 국민 리츠 시행, 전세사기 특별법 처리 등 주거권 공약을 내놓았다”며 “앞으로 돌봄권, 건강권 등 행복권 공약을 연속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회 개헌연대 구성을 시작으로 국민 개헌연대로 확장하는 등 개헌의 쇄빙선이 되겠다”며 “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동시 투표도 저희의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국민을 향해 “조국혁신당은 이제 두 돌을 앞두고 있다. 미흡하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매섭게 혼내달라”면서 “조국혁신당에 대한 믿음만은 거두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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