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7.7℃
  • 광주 8.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6.3℃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신용카드 회원 포인트 상속 가능

카드 회원이 사망하면 포인트를 상속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민원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1일 발표했다.

 먼저 민원 유형별 ''자주 묻는 질문''(FAQ) 53개를 만들었다. 자주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 소비자 유의사항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카드 부정사용 책임기준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카드사와 여신금융협회가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정사용 보상 모범규준''을 만든다. 아울러 카드사가 보상금액과 보상비율, 보상유형 등을 별도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해 업무 처리를 분명히 하도록 한다.

신용카드 부정사용 자체를 막기 위해 공익광고 등으로 가맹점의 철저한 회원서명 확인(50만원이상은 신분증 확인)을 유도한다. 서명을 확인하지 않은 가맹점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용카드 포인트제도도 개선한다. 우선 카드 회원이 사망하면 포인트를 상속할 수 있도록 바꾼다. 카드 대금이 연체됐을 때도 포인트로 결제되도록 개선해 포인트 사용을 유도한다.

부가서비스 관련 안내도 대폭 강화한다. 카드별로 부가서비스 종류와 제공 조건(전월 실적 등) 충족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카드사 홈페이지에 ''나의 카드 도우미'' 코너를 신설해 운영한다.

카드사가 부가서비스를 변경하려면 해당 내용을 명세서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고지기간(6개월) 내에 매월 알려야 한다.

김영기 금감원 상호여전감독국장은 "개선방안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카드사에 지도할 것"이라며 "앞으로 개선방안 이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경영진 면담으로 이를 보완토록 하는 등 카드사의 민원 해소 노력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