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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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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주거청소와 함께 빵 나눔으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취약가구 위해 주거청소와 함께 사랑의 '빵'나눔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동장 송숙영)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경자)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청소와 함께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광교1동장, 복지행정팀 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여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빵 꾸러미를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전달했다.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취약가구 각 가정의 주거 상태를 함께 점검했다.

 

 

점검에서 '눈'에 드러난 거실·주방 정리에서부터 쓰레기 분리 및 욕실·생활공간 청소 등 취약계층들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에도 '구슬 땀'을 쏟았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청소가 어려운 독거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생활공간 정비를 집중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와 함께 봉사자들은 냉장고 정리, 세탁물 수거 및 정돈, 생활 쓰레기 처리 등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에 필요한 조언도 함께 전했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식사나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작은 빵 한 봉지이지만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뜻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민·관이 함께한 세심한 봉사 덕분에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계절별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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