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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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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이룩한 수원시 복합청사 첫 '탄생'

-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핵심인 ‘매산동 복합청사’ 3일 개청식
- 행정복지센터·창업지원센터·행복주택이 함께 있는 수원시 첫 복합청사
- 이재준 시장, “수원시 첫 복합청사인 매산동 복합청사가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 될 것"

수원시가 지난 2018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왔던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도비 41억, 시비 186억, LH 134억 등 총사업비 361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과 맞물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청년 인큐베이터 조성 사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을 연계해 수원시와 LH가 공동으로 추진해 왔던 것.

 

그런 수원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인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이 마무리됐다.

 

 

수원시는 "3일 오후, 팔달구 매산로2가 40-30 현지에서 매산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원시 김태관 도시개발국장은 "매산동 복합청사는 행정복지센터와 청년 창업지원센터, 행복주택이 한 건물에 있는 수원시 최초의 복합청사"라고 강조했다.

 

 

복합청사는 연면적 9196㎡,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다. 1~3층에는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새마을문고 △웰컴라운지 등이 있다

 

4~5층에는 1인 기업 공간·메이커스페이스(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갖춘 창의융합 공간)·창업기업 협업 공간·회의실 등을 갖춘 '창업지원센터'가 있다. 수원시 청년들의 창업·문화·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확보해 도시재생 효과를 생활권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대목이다. 6~12층은 청년, 대학생,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 등에게 공급하는 '행복주택'이 있다. 전체58호인데 입주자는 수원시민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매산동 주민,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매산동 복합청사는 청년과 동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심하게 설계했다”며 “우리 시 첫 복합청사인 매산동 복합청사가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행정복지센터, 도시재생청년거점, 행복주택을 수원역 중심상업지역에 건립해 도심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청사도 복합 용도로 건축해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건축 패러다임이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이번 복합개발사업은 LH와 협업해 복합청사를 건립하고, 주민들에게 협치 공간으로 제공하는 수원시 최초의 사례”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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