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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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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법사위 법안1소위, 법률 21건 심사한 후 형법 등 의결

검사 전자정보 보전요청 제도 신설 형소법 의결
변호사의 비밀유지권 도입 변호사법 개정안은 계속 논의

 

국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김용민)는 5일 회의를 열어 변호사법, 헌법재판소법 등 21건을 심사한 후, 형법, 형사소송법 등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형법」 개정안은 친족간 재산범죄를 근친ㆍ원친 구분없이 친고죄로 규정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전자정보 보전요청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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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국감서 노동현안 집중 점검...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놓고 공방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복귀 무산과 사회적 대화의 대표성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아울러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단체교섭 범위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관련 대기업 총수의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도 논쟁도 이어졌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참여가 불발된 데 대해 "민주노총 참여를 상당히 기대했는데 여의치 못한 부분이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7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27년 만의 경사노위 복귀 안건을 논의했으나, 반대파 대의원들의 집단 이탈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무산됐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동조합 조직률이 13%에 불과한 현실을 지적하며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등 미조직 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경사노위의 대표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의 대표성 문제는 빠르게 보완해야 할 과제"라며 "제도적 개선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대표성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청년·여성·비정규직 등을 대표하는 계층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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