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3℃
  • 제주 1.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4.0℃
  • -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금융


코스피, 사상 첫 4500대 돌파 마감...3거래일 연속 경신 행진

삼성전자, 오후 들어 상승전환…SK하이닉스도 '70만 닉스' 재탈환

 

코스피가 새해 첫날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출발은 좋지 못했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한때 4395.00까지 밀리며 '4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나 곧장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키운 끝에 전날 기록한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457.52)를 한꺼번에 갈아치우며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는 새해 첫날인 2일 2% 넘게 올라 전인미답의 4300선을 뚫은 것을 시작으로, 5일에는 3.43% 급등한 4457.52로 장을 마치며 하루 만에 4400선마저 넘어섰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97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도 139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까지 강한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 630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도 68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447억원을 순매도하고, 금융(3845억원)과 증권(1555억원), IT서비스(2176억원) 등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오후 1시 반 전후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격히 낙폭을 좁히기 시작하다 끝내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2.03% 내린 13만53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58% 오른 13만890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마찬가지로 0.86% 내린 69만원으로 개장한 SK하이닉스는 4.31% 급등한 72만6000원에 장을 마치며 '70만 닉스'를 굳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