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7.7℃
  • 광주 8.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6.3℃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면접 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합격에 영향 미친다

구직자의 62.8%가 면접 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합격 여부에도 큰 영향을 미칠까?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688명과 인사담당자 102명을 대상으로 ‘면접 마지막 질문’에 대한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구직자의 62.8%가 면접 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 간 구직자는 56.1%였다.

어떤 답변을 했는지를 묻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평이한 답변이 18.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구직자들이 선택한 답변은 ‘자신이 뽑혀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어필한다’였다. 

이어 ‘회사에 관한 궁금증을 질문한다’(14.9%), ‘업무나 회사의 비전에 연결시켜 포부를 전한다’(13.3%), ‘연락 기다리겠습니다’(9.4%), ‘그동안 했던 답변들을 다시 요약하여 전달한다’(8.6%), ‘하고 싶은 말이 딱히 없다고 대답한다’(6.2%), ‘애사심을 어필한다’(3.9%), ‘감성을 자극하는 멘트로 마무리한다’(3.9%), ‘영화 대사나 명언을 인용하여 재치있게 마무리한다’(3.1%),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다’(2.2%)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실제 인사담당자들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응답을 합격 여부의 기준으로도 삼을까? 

인사담당자의 84.5%가 ‘그렇다’라고 응답해, 실제 합격∙불합격을 판가름하는 기준에도 포함될 수 있는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 김진영 홍보팀장은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것도 애사심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재치 있는 답변 역시 면접관의 눈에 띌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