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13일 오전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주표 서종면장, 도 · 군의원, 관내 기관 · 단체장과 서종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 발표한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의 주요 성과로는 ▲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 ▲ 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서종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 서종대교 신설 ▲ 양서~서종 간 터널 설치 ▲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 문호리 하천체육공원 조성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대화 시간에는 ▲ 도로 및 주차장 확 · 포장 ▲ 상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 문화센터 건립 및 북한강대교 건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 · 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종면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만족도 높은 생활행정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