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8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한부모가족 지원에 1천798억원 투입..양육·주거 지원 확대

-경기도, 중위소득 기준 완화·아동양육비 인상..지원 대상 넓혀
-위기임산부 상담 2곳 운영·매입임대주택 30호 지원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도비 211억 원·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아동양육비 월 23만 원은 유지하되, 추가아동양육비는 월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학용품비는 연 10만 원, 생활보조금은 월 10만 원으로 각각 확대 지원한다.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중위소득 65% 초과~100% 이하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는 도 자체사업을 통해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참여 시군은 기존 12곳에서 광주·김포가 추가돼 14곳으로 늘었다.

 

청소년 한부모(24세 이하)에게는 자녀 연령에 따라 월 37만~4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학습·자립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도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2곳(광명·동두천)을 운영해 임신·출산·양육 과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30호를 공급해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 모집...‘온라인 불법경마 근절’ 약속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2021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하며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특히 지난해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5804건을 기록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 대비 10명 증원,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는 최근 불법경마 운영 방식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공공기관의 단속 역량에 국민의 예리한 시각을 더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모니터링단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3월 중 소정의 교육을 거친 뒤 올해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경마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