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8.0℃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9.5℃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7.0℃
  • 제주 11.1℃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애플, 얇고 가벼워진 아이패드에어 공개

애플이 휴대성을 대폭 강화한 5세대 아이패드를 들고 나왔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애플 키노트에서 5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아이패드 미니2’, 새 맥북 프로를 소개했다.아이패드 에어는 전작에 비해 얇고 가벼워졌다. 두께는 7.5mm로 전작(9.5mm)보다 20% 가량 얇아졌고, 무게는 1파운드(약 469g)로 전작(1.4파운드, 약 652g)보다 약 28%나 가벼워졌다.

베젤(테두리) 역시 전작보다 43% 줄여, 전작과 같은 9.7인치 화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전체 제품 크기는 작아졌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에는 아이폰5s에 장착된 64비트 A7 프로세서가 탑재, 전작에 비해 최대 2배 더 빠른 CPU·그래픽 성능을 구현한다. 아울러 성능이 향상됐음에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10시간을 유지됐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아울러 MIMO 기술 기반 안테나를 2개 사용, 이전 세대보다 2배 빠른 Wi-Fi 성능을 구현한다. 아이패드 에어의 가격은 499달러(약 53만원)로 책정됐다.아이패드 에어는 1차 출시국에 11월 1일 출시된다. 지난해 아이패드·아이패드 미니 1차 출시국으로 선정됐던 한국은 이번에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1차 출시국으로는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40여개국이 선정됐다.

한편,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맥 운영체제(OS)인 ''OS X 매버릭스''와 이를 탑재한 맥북프로 2013년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데스크톱인 신형 맥프로의 세부사양과 출시일정도 함께 밝혔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