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50.5%, 국민의힘 31.4%,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월 3주차 집계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65.5%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6%p 상승한 65.5%로, "매우 잘함(50.7%)', "잘하는 편(14.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30.0%로 직전 조사 대비 2.8%p 하락했으며,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5%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중동 위기 속 원유 대량 확보 및 코스피 6200선 회복 등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인권 발언, 현직 대통령 최초 세월호 12주기 참석 등으로 중도 층과 청년 층의 지지가 확대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천1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 국민의힘이 31.4%를 각각 기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2.7%, 개혁신당 2.5%, 진보당 1.7%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8.3%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4%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