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8.0℃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9.5℃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7.0℃
  • 제주 11.1℃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응급의료기관 간 전용 핫라인 구축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간 전원 전용 핫라인을 구축하고 전원지침을 마련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병원별 응급전화는 의료진은 물론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고 전화를 받는 사람이 수술 결정권이 없는 간호사나 인턴인 경우가 많아 수술 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복지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별 핫라인을 구축, 수술 결정권이 있는 사람이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전국 438개 응급의료기관 중 375곳에서 유선 404개, 무선 225개의 핫라인을 구축했는데 이중 110곳은 전문의가 직접 전화를 받는다.

또 대한응급의학회와 함께 ''안전한 병원 간 전원을 위한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만들어 각 병원에 배포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핫라인과 병원 간 전원지침 시행으로 응급환자가 병원을 전전하지 않고 신속히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어떤 환자에게서 전원이 발생하고 어떤 병원으로 전원 되는지 전원 후 환자관리는 적정한지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전원환자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 기자
leehee@m-ec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