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8.0℃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9.5℃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7.0℃
  • 제주 11.1℃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공격… 중태

24일 서울대공원에서 시베리아호랑이가 우리를 탈출해 사육사를 문 사건이 발생해 사육사 심모(52)씨가 호랑이에 목을 물려 중태에 빠졌다.

사육사를 공격한 호랑이는 2011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당시 총리)이 선물한 호랑이로 수컷이며 이름은 ''로스토프''이다.

푸틴 대통령은 2010년 러시아를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이 호랑이 기증을 약속했고, 이듬해인 2011년 5월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암수 한 쌍이 서울대공원에 기증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고 경위에 대해 "사육사들이 청소를 하려고 방사장 문을 열었는데 잠금 장치를 제대로 걸지 않아 호랑이가 탈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께 이 같은 신고가 접수됐으며, 사고를 당한 사육사 심모씨(52)는 소방당국 도착 직후 인근 한림대 평촌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계자와 관람객 등 추가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대공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 협조해서 재발 대책을 마련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