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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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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3년 유렵지역 공관장 회의 열려

2013년도 유럽지역 공관장회의가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지난 19~20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관장회의에는 범유럽 공관장 46명이 함께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2013년 우리 정부의 대유럽 주요 외교 성과와 향후 과제를 종합 점검하고 2014년 대유럽 외교 추진 방향 및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이를 위해 각국별ㆍ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외교’를 구현해야 한다는데도 공감대를 같이 했다.

공관장들은 유럽의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례 공유를 통한 한 단계 차원 높은 대유럽 세일즈외교 구현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이를 위해 각국별 특성에 맞는 분야를 중심으로 상생전략을 수립하여 대유럽 총력 세일즈외교를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유럽외교를 점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 및 한반도신뢰프로세스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평화통일 기반 구축 기여를 위한 대유럽 외교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공관장들은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고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등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유럽의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평화통일 기반 구축 외교 추진 동력을 유지, 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리 국민들의 단기 관광 방문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럽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사서비스 제고와 고려인 이주 150주년에 따른 고려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도 교환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 외교정책의 핵심 추진방향을 일선 공관장들과 공유하고 우리정부의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대유럽지역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장 지향적인 구상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앞으로 대유럽 외교 강화의 모멘텀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유용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미진 기자 / 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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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