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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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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초등생, “방과 후 국영수 학원이 제일 싫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초등학생의 생활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부모세대들에 비해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많은 사교육을 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출판사가 만든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인 와이즈캠프는 초등학생이 학교가 끝난 후 가장 가기 싫은 곳이 어디인지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다.

 

3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된 설문에 대해 응답한 2,957명의 학생 중 절반 이상이 국영수학원과 공부방을 꼽았다.

초등학생이 가장 가기 싫은 곳은 국영수학원과 공부방

초등학생이 방과 후 가기 싫은 곳으로 꼽은 곳은 국영수학원 1,166명, 공부방 691명, 방과후학교 366명, 예체능학원 334명, 집268명, 돌봄교실132명 순이었다.

초등학생이 가기 싫은 곳은 한마디로 또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 곳이다.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게 나온 예체능학원, 집, 돌봄교실의 경우 공부 외에 다른 활동을 하는 곳이다.

초등학생은 상급학교 진학에 내신이 들어가지도 않고 초등성적이 고등학교 때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도 드물다. 때문에 초등학생은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공부하는 올바른 공부습관과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공부체력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공부를 싫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하기 싫다는 마음 상태로 억지로 공부할 때 그 성과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과거의 방과후학습이 학원과 과외 위주였던 반면 현재는 다양한 학습방법이 존재한다. 학습지 선생님이 가정방문을 하거나 온라인으로 전과목을 학습하기도 하고 문제은행 출력물로 자녀맞춤문제집을 만들기도 한다.

이제 필요한 것은 자녀가 스스로 학습하는데 부담이 없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학습진행에 따른 적절한 보상장치로 재미까지 주는 학습방법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3월은 본격적인 교과학습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자녀가 원하는 공부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공부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자녀와 상담을 통해 학습방법을 함께 계획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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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