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3℃
  • 흐림강릉 6.8℃
  • 구름많음서울 8.5℃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10.2℃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7.9℃
  • 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7.7℃
  • 흐림강진군 10.4℃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SOS 위기 지원에 41억8,100만원 투입

통합시스템 기능 강화, 개별 사례관리

성남시는 올해 ‘SOS 위기지원 통합시스템’ 운영에 전년 30억4,700만원 보다 27.1% 증가한 41억8,1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SOS 위기지원 통합시스템은 성남시와 경찰서, 소방서, 위기개입 전문기관, 사회복지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위기상황에 처한 이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유기·학대·폭력·가출 등 위기 당사자가 어느 기관이든 직접 연락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보호 라인’을 가동한다.

 

야간, 휴일에도 신속 지원하며, 위기 당사자는 대상별 쉼터 시설에 입소하도록 해 보호한다.  올해부터는 시설 입소 위기대상자의 사례관리도 진행한다. 단순한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개별 상황에 맞춘 가족상담,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지원, 사후관리에 힘쓴다.

 

시는 지난 2012년 1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가동해 최근 2년간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 375명을 도왔다.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성누리에서 관계 공무원과 경찰서, 소방서, 위기개입전문기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고 ‘SOS 위기지원 통합시스템’ 협력보호 체계 강화에 더욱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