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com2us)는 KBO 리그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의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지난달 28일 성수동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했다. 성수동 ‘스테이지×성수 페스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프야V26’ 유저들과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은 게임의 재미를 현실에서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체험했다. 특히 스피드건과 전광판을 통해 직접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에 관심이 집중됐다. 투구 구속 순위에서 상위 5명에게는 ‘컴프야V26’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선물로 증정됐다. 또 제한 시간 내에 1루부터 홈까지 모든 불을 밝히는 ‘그라운드 스탭퍼’ 코너도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참가자들과 호흡했다. 이대형 해설위원이 ‘컴프야V26’의 새로운 해설자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현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크래프톤(Krafton)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PS5 패키지판 출시와 함께 글로벌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한정판 구성과 팬 감성을 담은 패키지로 게임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한편, ISO 27001·27701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확보하며 전 세계 서비스 환경 전반에 걸쳐 보안 체계를 고도화했다. 게임성과 운영 역량을 모두 확장한 이번 행보는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이 플레이스테이션5 패키지판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예약 판매는 7월 15일까지 슈퍼디럭스 게임즈(SUPERDELUXE GAMES, 이하 SDX) 공식 스토어와 온·오프라인 주요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7월 16일이다. 이번 패키지판은 일반판과 디럭스 에디션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일반판에는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 캐릭터북이 제공된다.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은 여기에 특제 슬리브 케이스, 전용 트레이딩 카드, 3장 구성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그리고 게임 아트와 설정 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과원은 5일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7천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연구개발(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천만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중 한 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개발을 비롯해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중 현재 공급할 수 있는 약 4000장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3월부터 공급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규모 GPU 자원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산·학·연 전반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전문가 평가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이하 규모), 대학·교육기관·산학협력단 등 학계, 연구소·연구 지원기관·단체 등 연구계 등이다. 지원 대상 평가 기준은 △기술·사회적 파급효과(40점) △인공지능 생태계 기여도(30점) △수요자 역량·준비도 및 실현 가능성(30점) 등 평가(지역 소재 기업 가점)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14건의 과제(서버 1714대, GPU 1만3712장) 수요가 접수됐고, 159건의 과제(서버 528대, GPU 4224장)가 선정돼 혁신적인 AI 연구와 서비스·모델 개발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약 4000장의 GPU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학계 2624장, 산업계 128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총 135만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사상 최대 기록으로, 지난해 11일간 130만대를 기록했던 갤럭시 S25 시리즈의 기록을 1년 만에 넘어선 수치다. 이번 흥행의 중심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있었다. 전체 사전 판매량 중 약 70%를 차지하며 울트라 모델 중에서도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최신 AP 기반의 성능,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등 전문 장비에 가까운 촬영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으로 평가된다. 특히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동영상 흔들림을 잡아주는 슈퍼 스테디 기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수평 고정’ 옵션은 흔들림이 큰 상황이나 360도 회전 촬영에서도 안정적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8일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당 대표로서 개혁에 매진했다면, 이제부터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되겠다. 당 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당 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저는 ‘윤어게인’ 세력들의 발호에 맞서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임을 끊임없이 지적했다. 위헌 정당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수차례 강조했다”며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이다”라고 하면서 조 대법원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 △부적격자 공천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가 없는 이른바 '4무(無) 공천'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원칙으로 제시했다. 또한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주권 공천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가장 빠른 공천 등을 '4강(强) 공천' 대원칙으로 제시했다. 정 대표는 “4무공천,
국민의힘은 8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면서 민생 현장은 비명이 터져 나오는데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안일하고 근시안적”이라고 지적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동발 유가 폭등으로 서민 경제가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 정부는 엄포와 겁박 대신 총력 대응과 구조적 해법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긴급 원유 600만 배럴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거대한 파고를 넘기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는 비상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은 속도도, 방향도 모두 틀렸다”고 주장했다. 또 “단기적인 물량 확보만으로는 중동발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체계를 구축하는 국가적 로드맵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 더 가혹한 타격을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차별적인 가격 억제보다는 고물가 직격탄을 맞은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30년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상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역별로 진행된 설명회는 지역 접근성을 높여 기업 참여도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도민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지역 기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최근 대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경기신보의 2026년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기신보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4S 전략은 △민생회복 Support △미래성장 Scale-up △열린경영 Synergy △내부혁신 Smart 등 4대 핵
‘2026 한반도 산림협력 정책방향’ 국회 세미나가 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통일부, 산림청 공동 주최로 열렸다. 서삼석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북한 산림에 대한 연구와 협력은 단순한 환경 의제를 넘어선 국가적 과제”라며 “북한 산림의 변화와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과학적 기술과 정책적 접근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 의원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북한 지역 역시 우리 관리와 준비 대상임을 의미한다”면서 “‘산림기본법’은 남북 간 산림 보전과 이용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북한 산림의 정책·제도·현황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추진하다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림협력은 남북교류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새 정부가 국정과제로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제시하며 산림협력 등 기존 합의사항부터 협의를 재개한다고 밝힌 만큼,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정책 설계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