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의 일자리는 곧, 사회의 희망이고 미래”라며 "국가가 직업 훈련과 재교육을 통해서 노동 이동을 뒷받침하는 유연 안정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 실업률이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고, 청년 취업자 수가 41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청년 고용 위기가 심각하다"고 언급한 뒤 "특히, '쉬었음' 상태의 20대, 30대 청년이 10년 전보다 43%나 급증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단순한 고용 지표의 악화를 넘어 노동시장 진입 자체가 막혀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고용난은 곧바로 삶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란봉투법 등 반기업 입법이 기업의 신규 채용 의지를 꺾고 있다"고 강조한 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를 제시했다. 송 원내대표는 "중요한 것은 특정 기업에 머무는 고용 안정이 아니라 노동시장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커리어 안정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성노조 중심의 고용 노동 모델이 아닌 능력과 성과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며 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수원시 영통구가 다가올 우기철을 대비해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영통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집중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매탄동 1341 일대에서 추진중인 우기 대비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장수석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우기 대비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와 협잡물 제거 작업 전반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장 구청장은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를 직접 살피며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 제거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도 당부했다. 영통구는 현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우기를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이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