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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희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계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전국 100만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전진대회에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전국 사회복지사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임태봉)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당한 사회복지사, 대한민국 복지의 힘찬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 관련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도 가졌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의료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권익옹호 활동에 기여해온 김현희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계장(사진)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 상은 일선 사회복지 현장에서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하고자 제정됐다.

   

김현희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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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