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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자립생활센터 안단테,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시흥시 능곡동에 위치한 장애인 단체인 자립생활센터 안단테’(소장 오희종)는 활동가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센터 사무실에서 시흥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예비후보(이하,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식을 진행했다.

 

시흥의 중심에서 우 정 욱 을 외치다!‘라는 부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중증장애인 월720시간 활동지원시간 보장, 장애인콜택시의 효율적인 운영등의 내용이 담긴 장애인정책 제안서를 후보측에 전달하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우정욱 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안단테 센터 측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애인과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그들과 관련된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스스로 욕구를 표현함으로써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하는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부터 그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소통이란 부분이 선행되어져야 하는데 우정욱 후보는 그동안 상호 오해가 깊었던 오이도 어촌계 소속원 분들과도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마침내 지지선언을 이끌어냈듯 소통의 전문가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정욱 후보를 선택한 이유라고 밝혔다.

 

우정욱 후보는 얼마전 전생애 온종일이란 복지공약을 발표했는데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쳐 우리 장애인 인권이 보장되는 우정욱표 시흥시 지방정부를 기대해본다면서, 우정욱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우정욱 후보는 장애인 당사자가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하는 지역사회를 이뤄야 한다는 의견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 정부, 그리고 8년간의 시민소통관으로 근무한 전문성을 살려, 끊임없이 경청하는 시흥시 정부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안단테 센터 측에서 우정욱 후보의 선거 슬로건인 코끼리가 된 남자를 강조하기 위한 코끼리 귀모양의 머리띠를 우정욱 후보에게 선물하는 작은 이벤트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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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