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0.5℃
  • 구름조금강릉 6.8℃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3.4℃
  • 박무대구 3.4℃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5.6℃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8℃
  • 흐림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경찰, 민간 잠수부 사칭한 홍가혜에게 구속영장 신청 방침

민간 잠수부를 사칭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민간 잠수부의 활동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던 홍가혜(26)씨가 21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홍씨가 지난 18일 한 언론매체에 출연해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 활동을 막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한다. 다른 잠수부가 생존자를 확인하고 생존자 소리까지 들었다“는 허위 발언을 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22일 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홍씨는 지난 17일 밤 9시경 버스로 진도 팽목항에 도착해 해당 방송작가에게 “현장 상황이 방송과 다르다”며 인터뷰를 요청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홍씨는 방송 출연 이후 파문이 일자 잠적했다가 지난 20일 밤에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에서 홍씨는 “트위터상 내용을 보고 그 내용을 그대로 인터뷰에서 말했다”며 민간 잠수부와 함께 할동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확인한 결과 홍씨는 민간 잠수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尹 탄핵심판 선고, 학생들도 생중계로 본다
광주·전남, 세종·충남 지역 학생들이 오는 4일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일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안내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교육청도 같은 날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탄핵 재판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며 "구성원의 의견과 학교장 판단에 따라 수업 시간 재판 시청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충남도교육청도 이날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고 적혀 있다. 전날 광주와 전남 교육청도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