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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수색ㆍ구조 상황

해경은 21일에도 함정 214척, 항공기 32대, 민관군 합동구조팀 631명을 동원해 해상 수색과 수중 수색을 실시했다.


5개의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관군 합동구조팀을 투입해 식당 입구에서 내부 진입을 위한 출입문 개방 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카메라와 음파탐지기가 장착된 미국산 원격수중탐색장비(ROV)를 투입하여 잠수요원이 진입하기 어려운 격실 내를 수색했다.

 

하지만 다수의 부유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야간과 내일 새벽의 정조 시간대에 민관군 합동구조팀을 집중 투입하여 식당 진입 및 내부 수색을 계속한다.

 

또 야간 수색환경의 개선을 위하여 어제와 마찬가지로 조명탄과 채낚기 어선의 집어등 등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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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북 산불 "사망 30명 등 사상자 75명"... 주불 진화 공식 발표
30일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2일 시작한 경북 산불은 일주일만인 28일에, 경남은 10일만인 이날 오후 1시께 주불이 완전 진화됐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21일부터 경남과 경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산불은 총력 대응 끝에 주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고 본부장은 이날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공식 발표하고 "이번 산불은 인명과 재산 피해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인명피해는 사망자 30명을 포함해 모두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불 피해 영향구역은 총 4만8천여㏊로 추산됐다. 주택 3천여동이 전소되고, 국가유산 피해 30건, 농업시설 2천여건 등 시설 피해도 컸다 고 본부장은 "산불 피해 현장은 생각보다 훨씬 참담하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상실감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정부는 경북·경남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재민 구호활동을 펴고 있다. 또 의료, 세금, 통신 등 기관별 지원사항이 포함된 '산불 종합안내서'를 마련하고, 7곳의 현장지원반을 통해 주민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