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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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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 경제활성화법 조속 처리 촉구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13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올해를 경제회복의 해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전날 세월호법 등이 본회의에서 통과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경제활성화 법안 중 일부는 아직도 소관 상임위나 법사위에 붙잡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의 중요성을 역설한 만큼, 야당도 반드시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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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