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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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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후보, 지지율 1위

권리당원 47.7% 지지율 확보

 

새정치연합 당대표 후보인 박지원 의원이 권리당원 지지율 47.7%를 얻어 지난 번 1차 조사 때보다 12.2%P 더 오르며 1위 자리를 굳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월 10일 실시한 동 조사에서 박지원 후보는 대의원 43.3%, 권리당원 47.7%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권리당원의 경우 지난 12월 20일~22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의 1차 조사에서 28.3%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19.4%P가 상승해 과반수에 육박한 47.7%로 문재인 후보(35.5%)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의원은 영남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권리당원은 대구 경북에서도 박지원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현상을 나타났다. 한편 이번 2.8전대에서 당대표 선출방식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30%, 국민여론조사 15%, 일반당원여론조사 1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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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