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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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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 "日 민관연합 역사 왜곡"

새누리당 안병도 수석부대변인은 18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일본에서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억지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유포한데 대해 "일본의 이러한 조직적인 역사왜곡과 진실은폐를 위한 집단적 움직임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일본의 한 극우단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을 탐색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 실사까지 벌였으며, 실사결과는 일본 뉴욕 총영사에게 보고돼 뉴욕 주재 일본 총영사관은 미국의 한 출판사와 교과서 집필자에게 위안부 기술 내용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더불어 미국 주재 일본대사관은 위안부, 독도등 이슈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담당하고 로비하는 팀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한 민관연합에 의한 역사왜곡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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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