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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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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장이사 전문가 "이사 성공은 이삿짐센터 선택하기 나름"

새해에도 전세대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만기가 된 전셋집의 경우 전세 값이 터무니없이 폭등하고 있어 소비자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더불어 이사비용마저도 높게 오르고 있으니, 저렴한 포장이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들과 이삿짐센터 사이 눈치싸움도 격렬해지고 있다.

 

하지만 1~4월 성수기를 맞이한 이삿짐센터, 최근 부각되고 있는 포장이사의 장점을 통해 일반이사보다는 포장이삿짐센터가 크게 늘어나고 현황이다.

 

 이러한 편의를 토대로 포장이사견적 또한 오르게 되니 소비자의 입장으로선 올라가는 비용을 잡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따라서 동종업계 관계자들은 "비용보단 서비스에 무게중심을 두어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최대로 받는 것이 이득" 이라 조언했다.

 

그 중 주부카페에서 유행하는 주부들의 포장이사 노하우가 인기를 얻고 있다. 피해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업체를 배제하며 이러한 피해에 대비하는 대비책이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데 관련 사항을 김세윤씨를 통해 알아보았다.

 

"업체선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 이사짐센터 가격비교보단 관허업체비교를 진행했어요. 관허허가증을 받지 않은 업체는 일절 견적도 받아보지 않았죠. 물론 포장이사가격 면에서는 미허가 업체가 저렴했지만 불법이라는 것을 인지한 이후로부터 매번 주선허가증을 체크했어요. 그리고 비용적인 면에서 노렸던 거는 추가운임이었어요. 계약서에 추가운임 금지라는 문구도 적었고 미리 교통편이나 사다리차 주차 등과 같은 것들을 체크해서 방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와 같이 김세윤 주부의 후기를 공개한 프라임이사는 현재 공식홈페이지(www.1599-2417.com)를 통해 손없는날달력, 이사짐센터가격비교노하우 등과 같은 내용 또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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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