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2.3℃
  • 서울 -1.0℃
  • 대전 1.6℃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5.1℃
  • 구름조금부산 5.1℃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포토뉴스


의료비 부담 높은 치과치료, 치아보험으로 걱정 덜자

최근에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수가 급증했다. 2009년~2012년 평균 4%였던 진료인원이 2013년에는 29.5%로 증가했다. 이는 건강보험에서 스케일링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개인 치료비 부담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치아 1개당 들어가는 평균 치료비는 30~50만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높은데 대부분의 치과치료 항목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 급여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임플란트나 브릿지와 같은 보철치료는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 가계에 경제적 부담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치과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치아보험을 찾는 추세인데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치아보험은 종류에 따라 보장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충치나 신경치료와 같은 충전치료 및 보존치료를 보장하는 상품과 임플란트, 브릿지와 같은 보철치료를 보장하는 상품이 있다.

 

일반적으로 충치부터 임플란트까지 고루고루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치아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 보장목적에 따라 본인에게 맞게 적절히 선택한다. 그리고 치과보험은 진단형과 무진단형으로 나뉘는데 진단형은 검진을 통해 치아상태에 따라 가입이 결정되지만 무진단형은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입즉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진단형과 달리 무진단형은 일정기간의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치아보험을 준비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치과보험은 대게 5세~55세까지 가입을 할 수 있지만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으니 비교하고 준비하길 바라며 어린이 유아 치아보험의 경우는 아이들에게 특화된 보장이 많다보니 0세~4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보장개시일 이전에 발치한 치아나 사랑니, 과잉치에 대해서는 보장이 제외되며 치아보험에 따라 가입연령, 가입기준이 달라지므로 꼼꼼한 비교가입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치아보험 비교사이트(www.cancerok.com/bit-care.php)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여러 회사의 상품을 알아볼 수 있어 비교가입이 용이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