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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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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발병보다 더 큰 고액의 치료비 부담, 암보험으로 걱정 덜자

현재 우리나라는 암 유병자 수가 매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암을 경험한 사람의 수는 총 1,234,879명이라고 한다.


이는 전체인구 41명당 1명꼴로 암 치료를 받는 중이거나 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중 65세 이상 연령층은 12명당 1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암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불규칙한 식생활, 음주, 흡연, 스트레스, 평균수명 등을 꼽을 수 있는데 평균수명까지 생존했을 경우 3~4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암 발병에 대한 두려움보다 암 치료로 들어가는 치료비용이 더 큰 고통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암 종류에 따라 치료비용이 천차만별로 한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추적관찰과 관리가 병행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암 치료 시 발생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암 보험을 준비하려는 추세인데 판매회사에 따라 보험료나 보장이 달라져 잘 알아보고 준비해야 한다. 먼저 암 보험의 암 진단금을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암 진단금의 경우 대체로 검사비용 및 치료비용으로 사용되는데 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보장금액을 줄이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리고 치료기간이 긴만큼 경제활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생활비나 요양자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같이 올 수 있는데 암 진단금이 충분할 경우 이로 사용될 수 있어 가능한 암 보험 진단금의 보장금액을 크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암 발생 후에는 암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어렵고 암의 경우 발견이 쉽지 않아 90일의 면책기간과 1년~2년의 감액기간을 정해놓고 있어 건강할 때 준비하길 권장한다. 암 유병자수를 봐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암에 대한 위험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암 보험을 가입 할 때 보장기간을 길게 선택해야 하며 젊을 때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료가 변동되는 갱신형 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암 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하지만 가입자의 나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입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암 보험 비교견적사이트(www.insu-land.net)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여러 상품을 알아볼 수 있어 나에게 유리한 보장들로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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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