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2.3℃
  • 서울 -1.0℃
  • 대전 1.6℃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5.1℃
  • 구름조금부산 5.1℃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경제


복잡한 아마존 직구 뉴욕매니아 구매대행으로 해결

구매대행이나 직구 등의 해외 쇼핑 시장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조원에서 2014년 2조원을 넘어섰다고 추정하고 있을 정도다. 더구나 지난해 연말, 국내에 블랙프라이데이의 쇼핑 혜택이 국내를 강타하면서 해외 쇼핑족들이증가하고 있다.


해외쇼핑에는 직구와 해외구매대행 등의 방법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직구가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해외직구 방법이 다소 복잡하고 배송비 폭탄 등의 문제가 있어 해외 구매대행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사실 해외직구는 그리 쉽지 않다. 우선 영어로 된 해외사이트에 직접 가입해야 하고, 직접결제 및 배대지등록, 메일확인 트랙킹등록, 배송비결제의 길고도 복잡한 과정을 밟아야 한다. 하지만 구매대행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국내 쇼핑몰 이용하듯이 결제 한번이면 주문이 완료되고, 상품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 더구나 잘 찾아보면 직구를 할 때보다 배송비도 아끼면서 더 저렴하고 빠르게 구입할 수도 있다.


실제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인 뉴욕매니아(www.nymania.co.kr)에서는 1월부터 직구 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마존 상품코너를 개설하고, 기본 배송비 9900원으로 여러 개의 상품을 사더라도 배송비가 추가 되지 않는 구매대행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뉴욕매니아의 경우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면 2천원을 적립해 주고 있어, 첫 구매 시에는 물품의 무게나 부피에 관계 없이 배송비 7900원에 해외 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뉴욕매니아 김주희 팀장(상품기획)은 "최근에는 직구대신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뉴욕매니아에서는 지난 1월 아마존 상품코너 개설 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김주희 팀장(상품기획)은 "아마존 상품은 대부분 단품으로 하나의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구로 구매하면 배송도 복잡하고, 1~2개의 상품을 살 경우에는 직구의 비싼 기본 배송비가 문제가 된다. 이 경우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사실을 소비자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구매대행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매니아는 2월 현재, 아마존 상품을 대거 엄선하여 50만건을 등록했고, 향후 100만 건 이상의 상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아마존 직구족들 중에서도 1~2개의 상품이 필요할 경우라면, 뉴욕매니아 같은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구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욕매니아는 2월 오픈 8주년을 맞이하여, 무료반품 및 경품행사를 진행 중이라 일반적인 직구에 비해서도 보다 편리하고 간단한 해외상품 구매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 1566-7949번으로 하면 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