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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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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혜택 알아보고 가계 의료비 고민 덜어볼까

살면서 평생 드는 의료비가 무려 일억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이는 앞으로 더 높아질 추세로 보이는데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수명증가, 의료기술의 발전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국민의료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 65세 이후에는 매년 평균적으로 200만 원 이상이 의료비로 쓰일 정도로 노후에는 의료비가 큰 부담으로 다가와 아파도 치료를 포기하거나 병원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의료실비보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자신이 낸 병원비를 돌려받는 형식으로 큰돈이 드는 비 급여 항목에 대한 치료비용이나 입원비 수술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비교적 가벼운 감기나 독감에서부터 크게는 수술비 입원비까지 의료실비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의료비 지출이 발생될 경우 가계에 닥치는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실손보험을 되도록 이른 나이에 가입 하도록 권유하는 이유는 나이나 치료 경력에 따라 가입이 거절되거나 납입보험료가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교적 건강한 젊은 나이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입 전 따져봐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중복 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의 실손보장은 실제 지출된 비용만 보장 가능해 여러 상품을 가입해도 비례보장을 받게 된다.


그리고 요즘은 암과 더불어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가에 대한 여부도 따져보는 것이 좋다.


실손의료보험에는 다양한 특약이 있어 이와 같이 필요로 하는 보장 내용을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단, 특약은 비갱신형으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권유한다.


또한 100세 시대에 맞게 의료실비보험의 만기를 길게 선택하는 것이 노후에 대한 대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기에 보험금 지급이 빠른지에 대한 여부도 따져보는 것도 좋다.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위에 모든 사항을 각 상품별로 비교하는 것이 좋다. 그 후에 자신에게 맞는 특약으로 설계 해 가입해야 후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에 대한 보장 내용과 특약들을 따져보고 가입할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전문비교견적사이트(www.medi-life1004.net)가 있어 화제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여러 상품별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니 가입 전 활용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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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