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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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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갑과 을의 상생, 티업비전 정액제 정책 관심


오랜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국내 골프시장과는 달리, 스크린골프는 예상치 못한 호황으로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필드 골프에 대한 비용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의 발길이 스크린골프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스크린골프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인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크린골프 업체를 선택하는데 있어 창업주들의 시선 또한 까다로워 지고 있다. 그 중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티업비전 (www.t-upvision.com)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15년 2월을 기준으로 스크린골프 업계 현황에 따르면 서비스 가능한 골프장 맵 기준으로 골프존은 154개, 티업비전은 147개, 지스윙은 39개로 점유율이 1, 2, 3위를 달성하며, 놀랄만한 성장으로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다.


스크린골프 업계의 2인자 자리를 지키는 것에 넘어서 1위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티업비전은 2015 포브스가 선정한 올 해의 최고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크린골프 부분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창업주들의 부담 중 하나는 바로 창업초기 비용이다. 티업비전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창업주들의 부담을 줄이고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점주 및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창업주들이 티업비전에 무엇보다 매력을 느끼는 부분으로 점주들과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액제 정책을 손꼽고 있다. 한동안 스크린골프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맵 추가 사용료에 있어 고민하는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었다는 평이다.


티업비전 관계자는 “갑과 을의 관계지만 서로 도우면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일방적인 가격인상이나 추가비용이 아닌, 점주들과 소비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비용으로 스크린골프 시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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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