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23.3℃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20.1℃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반도체·통신


역대 최대 8,000명 중마이그룹 방한, 300억 경제적 가치



26일 외교부는 아오란그룹의 6,000명 방한단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규모인 8,000명 중국 기업 관광단이 55일부터 513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방한단은 로열제리 등 건강보조제품을 제조하는 중국 중마이그룹이다.

 

이번 중마이그룹 관광단 유치는 주광저우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외교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간 협업을 통해 성사된 최초 사례다. 이에 외교부, 법무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는 협의를 통해 중국기업 사장단 및 중견간부이상에 10년간 유효한 복수비자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발급조건이 까다로운 복수비자는 일반 여행객에게 발급하는 단수비자와 달리 유효기간동안 횟수 제한 없이 국가를 방문할 수 있다. 이번 복수비자는 약 3,000명의 중마이그룹 중견 간부직원에게 발급될 예정이다.

 

이번 중마이그룹 방한단은 서울과 경기에 머물며 시내관광, 판문점 견학, 에버랜드, 국내기업견학 등 일정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서울시와 농수산식품부의 협조를 통해 한강에서 두 번에 걸친 삼계탕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 알렸다.

 

아오란그룹이후 중국기업 단체 관광단의 방한이 잇달아 성사되고 있다. 외교부는 163개 재외공관과 관계부처의 긴밀한 협업으로 외국 기업관광단 방한과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에 적극적 지원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중마이그룹의 방한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는 300억원으로 예상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