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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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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경상남도, 위기의 조선해양산업에 지원 규모 확대



9일 경상남도는 위기의 조선해양산업을 위한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글로벌 경기침체, 국제유가 하락, 해양 물동량 감소에 경상남도내 조선해양산업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상남도는 대량 구조조정에 의한 실업문제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 하고 조선해양기업 경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단기 및 중장기 16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 종합지원 대책 추진전략은 대량실업 및 고용안정을 위한 실업급여의 적기 지급과 실직자 재취업 교육, 미래대비 재교육 등 Two Track으로 고용안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기업 경영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조건 완화와 지방세 징수 유예로 자금과 세제를 동시에 지원한다.


금융 세제 지원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245억원을 추가하고 지원한도를 4억에서 7억으로 확대한다. 자금지원은 부채비율과 상관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기존 기업경영 대출 대환처리와 지원자금 상환기관도 연장하기로 했다.


고용안정 지원대책으로는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상황에 맞춰 실직자 재취업 교육 및 재직자 기술향상 프로그램 및 실직자 맞춤형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 전했다.


최만림 경상남도 미래산업본부장은 조선해양산업의 위기는 경기침체와 유가하락에 의한 순환적 경기변동 위기이므로 기업 노사와 지자체, 지역주민이 힘을 합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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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