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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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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기준치 아래, 한국경제 불확실


 

한국은행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국도시 2,200가구(응답 2,07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101)을 기록한 이후 두 달 연속 99를 기록해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동향지수(CCSI :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6개 주요지수를 산출한 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2015)100으로 기준하여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취업기회전망CSI가 전월대비 1p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6월 취업기회전망CSI75로 전월대비 1p상승했으나 20151090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IS는 전월대비 2p씩 하락해 각각 6878을 나타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지난474수준이었으나 5월과 6월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향후경기전망CSI도 지난486을 기록한 이후 연속 감소세이다

 


특히 6월 금리수준전망CSI는 전월대비7p 하락해 91 수준으로 낮아졌다. 금리수준전망CSI는 올해 초 118에서 시작한데 이어 27p나 급감했다.

 

가계저축 및 가계부채에서 가계저축전망CSI1p상승하고 현재가계저축CSI2p하락한 것을 제외하고는 큰 변동 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계물가전망에서 물가수준전망CSI와 임금수준전망CSI가 보합세인 가운데 주택가격전망CSI5p올라 111을 나타내며, 금리인하의 여파로 주택시장에 많은 자금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품목으로 소비자들은 공공요금(51.4%), 집세(44.7%), 공업제품(41.4%) 순으로 응답하며,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4% 수준으로 보합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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