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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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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회예산정책처, '2021 NABO 예산정책심포지엄'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


국회예산정책처는 '코로나19 이후의 재정, 그리고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1 NABO 예산정책심포지엄'을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라 사회자 및 발제자 외에는 별도의 행사장 출입자 및 청중 없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최소한의 출입 인원에 대해서는 거리 확보,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는 것이 국회예산정책처 측의 설명이다.


해외 주요 재정·경제 기관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일반 청중들은 사전등록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유튜브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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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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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