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화재가 났던 경북 영양군 소재 '광산문학연구소'가 화재로 전소되면서 잿더미만 남았다.
소설가 이문열씨가 지은 광산문학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경 불이난 뒤 약 8시간 만인 오늘(1일) 오전 6시경 완전히 진압됐다.
경찰은 현재 방화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다.
지난 6월 30일 화재가 났던 경북 영양군 소재 '광산문학연구소'가 화재로 전소되면서 잿더미만 남았다.
소설가 이문열씨가 지은 광산문학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경 불이난 뒤 약 8시간 만인 오늘(1일) 오전 6시경 완전히 진압됐다.
경찰은 현재 방화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