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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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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 찾아 설명 듣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용산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의원들이 8일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를 찾아 센터에 보관된 유실물을 살펴봤다.

 

이 대표는 유실물센터에 보관된 유실물을 모두 둘러본 뒤 임현규 용산경찰서장을 통해 유실물센터의 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현재 이태원참사 유실물센터에 보관 중인 물품은 733개로 총 1073개 중 340개가 반환됐다. 물품별로는 ▲의류 270벌 중 66벌 ▲신발 377켤레 중 112켤레 ▲가방 131개 중 90개 ▲기타(신분증, 코스프레용품 등) 295개 중 72개가 반환됐다.

 

 

임현규 경찰서장은 “현재 개인 식별이 가능한 신분증 등의 물품은 대부분 반환되었으며 신원확인이 어려운 의류 등은 (유족들께서) 찾아가실 수 있도록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사 당시 핼러윈 분위기의 영향으로 특정 캐릭터 혹은 인물 등으로 분장하는 ‘코스프레’용 물품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는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보관 중인 유실물은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lost112.go.kr’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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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