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노원병에 출마키로 결정

당초 10월 재·보선부터 본격적인 정치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던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오는 4월 24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서울 노원병에 출마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 신당 일정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 핵심 관계자는 “안 전교수가 4월 재·보선을 통해 국회에 들어간 뒤 정치 현장에 뛰어들겠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며 “그러려면 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에 10월 전에 창당하겠다는 쪽으로 기류가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전 교수측 관계자는 “이번 4월 재·보선에서 야권 후보 연대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철수 진영은 민주당과 경쟁해 이겨야 대안 정치 세력으로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야권 관계자들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출마하려면 야권 강세 지역인 노원병이 아니라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의 출마가 예상되는 영도에 나가 정면 대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지난 2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 전 교수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정당지지율이 새누리당 40.1%, 안철수 신당 29.4%, 민주당 11.6%로 나타났다. 안 전 교수의 재·보선 출마에 대해서는 긍정적 43.5%, 부정적 47,9%으로 부정적 반응이 더 많았다.

 으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