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5.4℃
  • 흐림대구 13.2℃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3.8℃
  • 박무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산업


자트코, 무단변속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5회에 걸쳐 서울모터쇼에 출품…Jatco CVT8 연비 10% 향상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3서울모터쇼가 105만 명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모터쇼에서 변속기 전문업체로는 유일하게 일본에 본사를 둔 자동변속기(AT, CVT) 전문 회사인 자트코가 출품했다. 서울모터쇼에 다섯 번째 출품한 자트코는 무단변속기(CVT)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자트코는 서울모터쇼에서 신기술을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현지 자회사인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과 자트코코리아서비스의 눈부신 성장을 홍보했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 사장인 코바야시 타다오는 올해 자트코코리아의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모든 임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자긍심을 고취하고 최근 자동차 신기술에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에 자트코는 최근의 고성능 고효율화의 친환경 자동차의 트렌드에 걸맞게 성능과 연비에 탁월한 최신의 소형 무단변속기 Jatco CVT7과 중대형 무단변속기 Jatco CVT8을 필두로 하이브리드 차량용 Jatco CVT8 Hybrid와 후륜구동7속Hybrid 변속기를 출품했다.

이 중에서 Jatco CVT8은 지난해 닛산의 뉴알티마에 탑재돼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며 연비 10%를 향상시켰다. 또한 Jatco CVT8 Hybrid는 1Motor, 2Clutch를 적용한 컴팩트한 모델로 아직 양산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된 모델이다.

자트코부스에는 자동차업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학계, 언론계, 일반 학생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온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기술과 신제품을 관람했다.

자트코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