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北,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 개성공단 방문 동의할 수 없다

통일부는 17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표 10명의 개성공단 방문 신청에 북한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개성공단에 전달할 쌀과 김치 등 먹거리와 의약품 등을 차량 3대에 가득 싣고 남북출입사무소에 모인 대표단은 북한이 방북을 불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침울해졌다.

대표단은 오전 11시 15분쯤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한 물류 차량이라도 통행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북한 당국에 호소했다.

부품제조업체 한 간부는 “이젠 손실액을 따질 때가 아니라 지금껏 이뤄온 꿈과 사업이 생존할 수 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은 205명이다. 이들은 2주째 외부로부터 식량과 의약품, 연료 등의 공급이 끊기면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찰, 유튜버 전한길씨 구속영장 신청...‘허위사실 유포 혐의’
서울경찰청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21066호)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 전공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를 당했다. 전씨가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고 거짓뉴스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전씨는 이 대표 학력이 허위라고 발언해 당시 이 대표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에 직접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이때 경찰은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 전공으로 졸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