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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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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기업체 소비자전문가 실무연수’ 교육생 모집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5월 23일(목)부터 5월 24일(금)까지 양일간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체 소비자전문가 실무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 과정은 기업체 임직원의 소비자업무 관련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기업의 고객만족 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내용은 ‘소비자 관련 법률의 이해’, ‘소비자중심경영과 효과적인 소비자문제 해결’, ‘소비자분쟁조정제도 실습’ 등 실무에 활용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연수과정은 5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3460-3254)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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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