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2.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간 상부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 전면 개통

- 29일 오후 3시 동탄1,2 연결 주간선도로(①,⑥) 전면 개통
- 동탄역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교통정체 개선 기대

동탄 신도시구간 경부고속도로 상부로 동서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가 전격 개통 됐다.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9일 오후 3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간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를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개통을 축하하는 많은 화성시민들과 정명근 화성시장,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렸다.

 

연결도로 개통에 앞서 3월에는 단절된 동탄신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L=1.2km) 공사가 완료됐고 지난달에는 동탄신도시 내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상부를 공원화하는 공사가 착수된 바 있다.

 

이후 기존고속도로 철거, 토공사 등을 거쳐 지하화구간의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①, ⑥)가 완료된 것이다

 

 

시는 동서연결 주간선도로(①, ⑥) 개통으로 동탄신도시 동서간 연결도로가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남에 따라 동탄역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교통정체가 다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개통되는 ①번 도로는 동탄2지구 시범단지 남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오산ㆍ평택방면으로 연결되며, ⑥번도로는 시범단지 북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수원으로 연결되는 등 동탄신도시에서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연결 도로는 단순한 교통망 개선이 아닌 동탄1, 동탄2 신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오순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하나된 동탄1ㆍ2신도시 생활권을 만들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부의 나머지 연결도로 4개소(②~⑤)도 연말까지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연결 6개도로 개설 외에도 지난달 착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공원을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도심공원으로 조성 교류와 소통의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 조성 예정이며, 향후 화성시와 LH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민주 경기지사 후보, 수원 최고위 집결...본경선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한준호·추미애 후보가 6일 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각각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에서 그 역할을 반드시 입증해달라”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날 최고위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동시에 각자의 강점을 부각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동연 후보는 “지금은 경제 위기 상황이고, 그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며 “경기도 경제가 곧 대한민국 경제라는 책임감으로 도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해 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31개 시·군 모두에서 승리해 경기도가 국정의 중심을 잡고 민생과 경제를 동시에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