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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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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핫한 여름 쿨한 백팩, 파코 에스티보

세련된 컬러감·클래식한 디자인·시원한 소재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는 빨라진 더위에 맞춰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맬 수 있는 백팩인 ‘파코 에스티보’를 출시한다.

파코 에스티보는 기존 가죽 소재의 파코 백팩에다 여름철 감성에 어울리는 소재와 색상을 반영한 제품이다. 에스티보는 이태리어로 여름이라는 뜻이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최적의 착용감과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벼운 면 감촉의 폴리트윌(Polytwill) 원단을 사용해 시원한 질감을 살렸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가죽을 포인트로 매칭해 클래식 모던의 시크함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이번 여름 핫 트렌드인 블루와 오렌지, 그린의 비비드한 색감으로 출시돼 정장 차림에는 세련된 트렌디함을, 캐주얼 차림에는 산뜻한 발랄함을 선사한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예상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 시원하고 가볍게 멜 수 있는 백팩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기존 파코 백팩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되 여름 시즌에 맞게 재탄생한 파코 에스티보는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최적의 착용감을 자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루노말리 파코 에스티보는 남성을 위한 여름 백팩으로 여성을 겨냥한 아이템으로는 ‘데일리 U 에스티보’가 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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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