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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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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한기범희망나눔 "농구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5월 27일 오후 5시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한기범 오렌지 멘토링 농구단’ 출범식을 갖고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소속 ‘꿈을 여는 교실’ 재학생의 건강 증진과 농구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창식 중구 청장의 축사와 업무체결협약, 한기범 대표 시구, 선수대표 시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은 한 대표의 농구지도로 바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소외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오렌지 멘토링 농구단’ 출범은 운동을 통해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한다는 좋은 취지를 담고 있다.

한 대표는 “농구는 육체적인 접촉이 필요한 운동으로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팀의 유대감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계층 간 갈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고 전했다.

‘오렌지 멘토링 농구단’ 지도는 한기범 대표(한기범희망나눔 대표), 노재철 팀장 김동욱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30분씩 농구 지도를 하고 프로농구시즌에는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또 ‘한기범희망나눔’에서 여는 여름캠프에도 참가시켜 농구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휴먼네트워크와 IBK기업은행의 지원이 든든한 밑바탕이 된 ‘오렌지 멘토링 농구단’ 출범은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우리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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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