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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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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니콘, D520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약 6,800여개 출품작과 경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자사 DSLR D5200이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red dot award : communication design 2013)’을 수상했다.

D5200은 커뮤니케이션 분야 중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인(Interface Design)’ 카테고리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품 후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설정 정보와 카메라 기능 등을 표시해주는 그래픽 화면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 세계 43개국에서 출품된 약 6,800여 개의 제품을 제치고 영광을 안았다.

‘그래픽 화면 디자인’은 DSLR초급 사용자가 카메라 조작법을 쉽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조리개와 셔터 다이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채용해 실제로 카메라 설정을 조정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프로덕트'', ''커뮤니케이션'', ''컨셉'' 등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D5200이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모두 21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독창성, 메시지, 디자인, 사회적 가치, 기능성, 미관, 소재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 작품들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시상식, ‘레드닷 갈라(Red Dot Gala)’에서 표창하고 특별전시 ‘디자인 온 스테이지(Design on stage)’에서 1년간 전시된다.

이번 수상한 D5200은 유효 화소수 2,410 만 화소, 니콘 DX 포맷 CMOS, 화상 처리 엔진 ''EXPEED 3''를 채택해 촬영 성능을 크게 강화한 제품이다. 고감도 촬영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고화질, 고해상도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한편 니콘은 지난 4월 DSLR제품 D4를 비롯해 프리미엄 카메라 Nikon 1 V2, Nikon 1 J3, Nikon 1 S1, 콤팩트 카메라 COOLPIX S01 등 5개 제품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분 본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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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