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20.3℃
  • 흐림대구 14.9℃
  • 흐림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1℃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8℃
  • 맑음강화 14.6℃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6.0℃
  • 흐림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산업


니콘, 멀티 앵글 모니터 장착 COOLPIX S6600등 신제품 3종 발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멀티 앵글 모니터를 장착한 콤팩트 카메라 COOLPIX S6600을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또한 고배율 줌 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G ED VR’과 초경량 스피드 라이트 ‘SB-300’ 등도 함께 공개했다.
 
COOLPIX S6600은 COOLPIX S 시리즈 최초로 2.7인치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셀프 촬영을 비롯 로우 앵글과 하이 앵글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손짓으로 카메라를 원격 제어 할 수 있는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카메라에서 떨어진 상태에서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줌 조작 등이 가능해 다양한 구도로 셀프 촬영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유효 화소 수 1,602 만 화소, 이면조사형 CMOS 센서, 렌즈 시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기능(VR) 등을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 저노이즈 촬영이 가능하다. 광학 12 배 줌 렌즈(35mm 환산 25-300mm 초점 거리)는 최대 2cm까지 매크로 촬영을 할 수 있으며 Wi-Fi 기능을 내장해 촬영한 이미지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에 쉽게 전송할 수 있다.
 
보정 기능으로는 피사체가 마주보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거울효과’를 비롯해 배경을 흐리게 만들어 인물을 부각시키는 ‘부드러운 인물효과’ 등을 새롭게 추가했고 피부보정, 작은 얼굴, 하얀 치아 효과 등 8가지 이미지 보정이 가능한 ‘뷰티모드’ 등 다양한 특수, 필터 효과도 탑재했다.
 
스테레오 오디오와 함께 1,920 X 1,080/60i의 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녹화 포즈 기능’을 이용하면 영상 중에 원하는 장면만 자르는 등 편집도 가능하다. 약 96.9×57.1×27.2mm(돌출부 제외)의 작은 크기와 배터리와 SD카드를 포함해 약 165 g에 불과한 무게도 장점이다. 화이트 컬러로 출시된다.
 
이번 함께 출시한 DX포맷 대응 고배율 표준 줌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G ED VR''은 DSLR 사용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18-140mm(35mm환산, 27-210mm 상당)의 촬영 화각에 대응하는 약 7.8 배 고배율 표준 줌 렌즈다. 일상적인 스냅 촬영부터 인물, 풍경 촬영까지 광각과 망원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D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채용하여, 화각 전 영역에서 선명한 묘사가 가능하고 손떨림 보정(VR) 기능과 초음파 모터 (SWM = Silent Wave Motor)를 탑재 해 망원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약 78mm × 97mm(구경 X 길이), 약 490g의 무게로 콤팩트한 크기와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초소형 초경량 스피드 라이트 ‘SB-300’도 함께 선보였다. 수직으로 최대 120도까지 바운스가 가능하며 크기는 약 57.4mm × 65.4mm × 62.3mm, 무게는 배터리 포함 약 120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FX 포맷, DX 포맷의 니콘 DSLR 카메라 외에도 i-TTL 조광모드를 채용한 니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A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스위치를 켜면 별다른 조작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사용자 환경(UI)과 다양한 조건에서 최적의 발광량을 스스로 조절해줘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COOLPIX 신제품은 멀티 앵글 모니터, 제스처 컨트롤 등 셀프 촬영에 유용한 기능이 다수 탑재된 제품”이라며 “셀프 촬영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과 아이를 가진 유저들에게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